보리장터 커뮤니티
전국 농촌 이웃의 최근 이야기
- 취미인데도 남과 비교하게 될 때
취미 수업인데 옆 사람과 비교가 돼서 부담스럽다는 글이에요. “잘 못하니까 배우는거죠”라는 댓글이 있네요. 즐거우려고 시작한 취미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편치 않겠어요. 글쓴이는 신청한 과정은 마쳐보기로 했대요. 10월 16일 글: https://www.82cook.com/entiz/read.php?bn=15&nu…
- 대신 올린 판매글, 문의까지?
판매글을 대신 올려드리면 문의 답변도 맡는 편이세요? 잘 모르는 물건이면 답할 때마다 다시 물어봐야 할 텐데, 글만 올려드린다고 하긴 좀 매정할까요?
- 잠들기 아까운 새벽
밖이 조용해지니 괜히 늦게까지 안 자고 버티게 된다는 오늘 새벽 글을 봤어요. 이제 좀 조용해졌는데 바로 잠들기는 아쉽겠어요. 원문: https://etoland.co.kr/b/freebbs/article/9518170
- 당근 기술력에 감탄했는데 ㅎㅎ
당근을 쓰기 전, 길에서 거래하는 두 사람의 알림을 듣고 서로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울리는 줄 알았대요. 지인한테 기술력이 대단하다고 했다가, 그냥 도착해서 연락한 거였다는 걸 알았다고요 ㅎㅎ. 어제 글: https://www.82cook.com/entiz/read.php?bn=15&num=4251212
- 가격에 네고 여유를 두시나요?
깎아달라고 할 걸 생각해서 가격을 조금 높여 올리시나요? 처음부터 받을 금액으로 적는 게 깔끔할 것 같다가도, 거기서 더 깎아달라고 하면 난감하겠어요.
- 앞접시 달라고 했더니 ㅎㅎ
밥솥 바나나빵으로 저녁을 차려준 남편 이야기예요. 앞접시를 달랬더니 도마에 가까이 대고 먹으라고 했대요 ㅎㅎ. 글쓴이는 빵이 너무 달아 나중에 오이소박이로 입맛을 달랬다고요. 올해 7월 글: https://www.82cook.com/entiz/read.php?bn=6&num=4210495
- 벌레 무서우면 텃밭은 어려울까요?
채소는 키워보고 싶은데, 벌레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망설여져요. 처음엔 작은 화분 한두 개로 시작해 보면 덜 막막할까요?
- 몇천 원짜리도 택배로 파세요?
몇천 원짜리 물건은 포장하고 택배 보내는 수고가 더 클 것 같아요. 그래도 택배로 파시는지, 아예 직거래로만 올리시는지 궁금하네요.
- 같이 맛있게 먹은 저녁
아들이 먹고 싶어 하던 등심을 함께 먹고, 남은 한 장으로 다음 날 미역국까지 끓였다는 글이에요. 맛있다며 잘 먹어 주는 아들이 있어서 “정말 부자된 느낌”이라고 하시네요. 원문: https://www.82cook.com/entiz/read.php?bn=15&num=4250243
- 한 명만 매운 걸 못 먹으면
여럿이 먹을 메뉴를 고를 때 매운 걸 못 먹는 분이 한 명 있으면, 그분한테 맞추는 편이세요? 괜찮다고 해도 혼자 참고 드시는 건 아닐까 신경 쓰일 것 같아요.
- 판매 사진, 낮에 찍는 게 나을까요?
옷처럼 색이 중요한 물건은 밤에 찍으면 조명 때문에 실물과 달라 보일까 걱정되네요. 빨리 올리고 싶어도 낮까지 기다려서 찍는 편이 나을까요?
- 엄마랑 카페 가자는 초1
예전에 학원 강사로 일했던 분이 기억하는 초1 아이 이야기예요. 데리러 온 엄마에게 “우리 집앞 새로생긴 카페가서 케잌 좀 먹을까?” 하더래요. 엄마한테 먼저 카페 가자고 하는 게 귀엽네요 ㅎㅎ. 원문: https://www.82cook.com/entiz/read.php?bn=15&num=4251154
- 공구 종이 상자도 남겨두세요?
공구의 종이 포장 상자도 나중에 팔 때를 생각해서 남겨두시나요? 몇 년씩 보관할 수도 있을 텐데, 상자까지 모아둘 필요가 있을지 궁금하네요.
- 명절에 커피 주문 받았더니 ㅎㅎ
올해 2월에 올라온 글인데, 전 부치다 커피 주문을 받으니 늘 믹스커피만 드시던 어른들이 스무디랑 카라멜 마키아토를 찾으셨대요. 다들 말 안 하고 있던 취향이 있었네요 ㅎㅎ. 원문: https://www.82cook.com/entiz/read.php?bn=15&num=4154124
- 나눔할 때 택배비 받아도 될까요?
농산물 나눌 때 택배비만 받아도 괜찮을까요? 여러 상자 보내는 경우엔 배송비도 부담일 텐데, 무료 나눔인데 비용 얘기를 꺼내자니 애매할 것 같아요.
- 부품 도착이 아쉽대요 ㅎㅎ
올해 3월 글인데, 남편이 수전을 교체하다 연결관이 짧아서 며칠 주방 물을 못 쓰게 됐대요. 글쓴이는 그동안 외식하다 부품이 도착한다는 소식에 “전 아직 재난을 견딜 수 있는데 아쉽네요”라고요 ㅎㅎ. 원문: https://www.82cook.com/entiz/read.php?bn=15&num=4162738
- 화분 부추, 조금씩 잘라 먹을 수 있나요?
부추를 화분에 키우면서 필요할 때 조금씩 잘라 먹을 수 있나요? 한 번에 많이 수확해서 보관하는 것보다, 요리할 만큼만 쓰면 좋겠어서요.
- 밭 정리 끝에 남은 작은 고추
밭 정리 끝에 남은 작은 고추를 어떻게 먹을지 묻는 글을 봤어요. 댓글에 고추부각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길래 가져왔어요. 자잘한 고추도 그냥 버리긴 아깝겠네요. 원문: https://www.82cook.com/entiz/read.php?bn=15&num=4250919&page=1
- 오래된 일기장, 버리기 망설여져서
이사를 앞두고 자녀들 옛 일기장을 스캔하고 버릴지 고민하는 글을 봤어요. 댓글에는 일단 상자째 옮겨놓고 아직 그대로라는 분도 있고, 성인이 된 자녀에게 먼저 물어보자는 말도 있네요. 부피는 줄이고 싶은데 나중에 후회할까 망설여지는 마음이 이해돼요. 원문: https://www.82cook.com/entiz/read.ph…
- 중고 물건, 먼저 닦아두시나요?
중고로 내놓을 물건은 사진 찍기 전에 구석구석 닦아두시나요? 먼지만 털고 올리자니 좀 그렇고, 팔릴지도 모르는데 청소부터 오래 하기는 망설여지네요.
- 필요한 게 없다는 분께 드릴 선물
선물 받을 분이 필요한 게 없다고 하시면 뭘 골라야 할지 더 어렵네요. 마음은 전하고 싶은데 안 쓰는 물건만 늘려드릴까 봐요. 이럴 땐 먹을거리처럼 함께 먹을 수 있는 걸 고르시나요?
- 남은 상추 씨앗, 내년에도 쓸 수 있나요?
상추 씨앗을 조금만 쓰고 남기면, 봉투를 잘 닫아뒀다가 내년에 다시 써도 되나요? 작은 텃밭에 뿌릴 만큼보다 한 봉지 양이 많으면 남은 걸 버리긴 아까울 것 같아요.
- 50대 생일에도 아버지가 주는 용돈
이토랜드에서 50대 분이 생일에 아버지께 용돈을 받았다는 글을 봤어요. 댓글에는 손주들 앞에서 아들에게 용돈을 주시며 ‘아빠 노릇하겠다는데 말리지말라고’ 하셨다는 얘기도 있고요. 다 큰 자식을 계속 챙겨주고 싶으신 마음이 느껴져서 웃음이 나네요. 원문: https://etoland.co.kr/b/freebbs/artic…
- 사과칩, 만들면 잘 먹게 될까요?
사과가 많이 생겨 칩을 만들었다는 글을 봤어요. 맛있다는 얘기 옆에 금방 눅눅해져 아쉽다는 댓글도 있어서, 만드는 수고만큼 잘 먹게 될까 궁금하네요. 해보신 분들은 조금씩 만드시나요? 원문: https://www.82cook.com/entiz/read.php?bn=15&num=4250721
- 젖은 우산에 음료 봉투를 쓰네요
82쿡에서 한 잔용 음료 비닐을 젖은 접이식 우산 넣는 데 쓴다는 글을 봤어요. 우산집까지 젖어서 가방에 넣기 곤란할 때, 이미 있는 봉투를 한 번 더 쓰는 방법이네요. 원문: https://www.82cook.com/entiz/read.php?bn=15&num=4250669
- 충전 공구, 브랜드를 맞출까요?
충전 공구는 처음 살 때부터 같은 브랜드로 맞추는 게 나을까요? 자주 쓸 것도 아닌데 배터리 때문에 선택이 좁아질까 싶고, 제각각 사면 충전기가 늘어날까 고민이네요.
- 아이스크림에 국물을 쏟았는데
아이스크림에 부대찌개 국물을 조금 쏟은 아들이 “요아정 부대찌개 에디션”이라고 하더라는 글이에요. 엄마도 그 말에 웃었다는데, 실수하고도 저렇게 받아넘기니 귀엽네요. 출처: https://www.82cook.com/entiz/read.php?bn=15&num=4246883&page=5
- 치킨 고르다 야식 포기
늘 먹던 치킨 말고 다른 걸 찾다가 시간이 늦어서 그냥 안 먹기로 했다는 글이에요. 댓글엔 “2만원버셧음”이라고요 ㅎㅎ. 출처: https://etoland.co.kr/b/freebbs/article/9512899
- 조금 돌아가도 편한 길
조금 돌아가더라도 편한 길로 가고 싶다는 마음에 공감해요. 길을 다 외운 건 아니라 안내는 필요한데, 원하는 길로 가려고 경유지를 여러 개 넣다가 번거로워졌다는 글이에요. 출처: https://www.82cook.com/entiz/read.php?bn=15&num=4250454&page=7
- 보러 갔다가 안 사도 될까요
중고 물건은 직접 보고 마음이 바뀌면 안 사도 괜찮겠죠? 설명과 다른 게 없어도, 시간 내서 만나준 분에게 안 사겠다고 말하기는 좀 미안할 것 같아요.